초음파 골프채 세척기 개발업체인 제니스원(개발)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이노바이탈(마케팅) 그리고 KBS월드 영상 후원 언론사인 중앙방송은 초음파 골프채 세탁기의 공동 사업화와 소상공인 창업지원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26일 중앙방송 강단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제니스원 김정규 대표는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어 비즈니스를 읽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기승 이후 현대에는 위생과 청결을 자동화 하는 고객 니즈의 다양성이 반영된 프리미엄 차별화에 치중하는 선향으로 탈바꿈 되는 트렌드로 읽을 줄 알아야 된다.’ 고 강조했다. 위기에서 기회로 페러다임 시프트가 가능한 창업의 성공 키워드 분석에서 첫째 위생 청결화(Cleaning)·디지털화(Digital)·고급화(Premium)를 들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패러다임은 앞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진화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엇보다 ‘블루오션(경쟁자가 없는 새로운 시장)’ 전략이 창업시장에서도 변화하지 않는 화두 임에는 두말 할 필요가 없다. 틈새시장 전략은 일단 자리를 굳히면 후발주자가 나타날 때까지 안정적인 성장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확실한 성공창업 전략으로 분석되는 이유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골프채 자동세척기 대여사업. 아직 국내에 경쟁 업체가 없는데다 800만원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부업을 원하는 주부나 투 잡스를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골프채 자동세척기 마케팅 업체인 ‘이노바이탈’은 최근 초음파를 이용해 골프클럽 한 세트를 단 3분만에 자동 세척할 수 있는 ‘골프클리너’(사진)를 출시, 본격적인 판매와 창업상담에 나섰다. ‘골프클리너’는 골프채와 골프장갑, 골프화, 골프모자 까지를 기계에 잠깐 담가놓는 것만으로 먼지·얼룩·찌든 때 등 각종 이물질을 말끔히 제거하고 원적외선으로 코로나19를 UV살균까지 가능해 코로나 시대에 딱 안성맞춤인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골프클리너’는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세척에 이용하는 기술이다. 현재까지 이용 가능한 여러 가지의 공학적 세척 기술 가운데 가장 효율적이며 경제성이 높을 뿐 아니라 다른 세척기술로는 달성할 수 없는 미세 세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복잡한 형상의 물체 혹은 정밀 세척을 요하는 분야에서는 중요한 세척기술이 되고 있으며 산업 구조의 고도화에 따라 점점 그 적용이 넓어지고 있다. 이에 ‘골프클리너’에도 응용하여 골프채에 묻은 때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원리를 얻게 된 것이다. 14개 골프채 한 세트와 골프화, 골프장갑, 골프모자를 한꺼번에 세척하는데 드는 비용은 6,000원에 불과해 사용자 입장에서도 경제적이다. 이 사업은 실내외 골프연습장과 골프장이 주요 입점장소이며 기계를 골프장 주인에게 대여 해주고 수익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현재 용인시 골프연습장에 있는 기기의 경우 하루 10명 이상이 이용해 월매출이 180만원 선에 이른다.

골프장비는 자기 자신의 얼굴이다. 연습장이나 골프장에 나갈 때는 항상 깨끗하게 닦여진 골프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옷을 입는 것 보다 더 중요하다. 골프장비 관리를 잘 함으로써 당신의 골프에 대한 매너를 상대방이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업체에서는 ‘골프클리너’를 이용하면 좋은 점 6가지를 강조한다. 첫째 상쾌한 기분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둘째 스코어에 영향을 준다. 셋째 지저분한 아이언 페이스 보다 깨끗한 아이언 페이스가 5~10 야드는 더 날아간다. 넷째 특히 그립 부분은 땀과 장갑때가 많이 묻는 부분이므로 세척을 해야 하는데 세척을 하지 않으면 때가 누적되어 스윙 중에 골프채가 미세하게 헛돌아 정확한 타격에 손실을 주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골프클리너’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제품 수명을 연장한다. 혹 가지고 있는 골프장비가 명품일 경우에는 중고판매시나 보상 판매시에 조금이라도 가격을 올리고 싶다면 평상시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붙는 셈이라고 본지 취재진에게도 설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덧 붙혀서 이노바이탈 김명민 대표는 현 기계 장비에 코인 결제 리더기 장치를 연동하여 코인 결제가 가능한 ‘골프클리너’를 내년 상반기에는 곧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혀 관련 코인 업체들과 실내외 골프장 업주들의 문의가 줄을 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골프클리너’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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