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비앙이 세계적 명품 지향 브랜드 ‘최야성’을 론칭했다.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금박 자수와 은박 자수의 수를 놓아 오묘한 조화가 어우러진 디자인의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베트남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 회장이자, 만19세부터 극장 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그린 용 디자인을 베이스로 탄생한 브랜드로 과감함, 화려함, 강렬함이 포인트다.

세계적 명품 브랜드 지향, 초고가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루이비통, 까르띠에, 에르메스, 버버리, 프라다, 샤넬, 구찌, 돌체 앤 가바나, 아르마니, 발망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각축장화 돼버린 국내 시장에 대항마 그 이상의 개념으로 등장해 세계적 명품 그 이상의 명품을 표방하며 수많은 유명연예인들이 착용, 빠르게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센세이션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현재 연예인 위주로 협찬을 진행해 (주)인터비디 소속 배우 최연수, 걸그룹 인스타 소연, 걸그룹 베리굿, 티아라 함은정 등 이 착용하고 있다.

현재 모자 7종, 여자 청바지, 남자 청바지, 맨투맨티, 남방 등 10여종이 나왔으며 향후 품목을 수백여 종으로 늘릴 계획이다.

금박과 은박으로 수 놓은 동양적인 화려한 용 자수, 세계적 명품 지향 초고가 브랜드 ‘최야성’의 ㈜베베비앙 관계자는 “연예인들 외에 일반인들에게는 몇 달 내에 베베비앙 자사몰 및 일부 명품 매장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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