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선거체제 돌입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선거체제 돌입

6‧13 지방선거 경기도의원(원미1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 자유한국당 김완영 후보는 18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모드로 돌입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음재 자유한국당 원미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유지훈‧허태래‧황재성‧김은주 도의원 후보, 곽내경‧안효식‧이상윤 시의원 후보, 오산 무소속 후보, 최명석 충주향우회장, 전직 공무원, 김완영 후보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김완영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습니다.

김완영 후보는 “부천에서 태어나서 35년을 부천에서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부천을 위해 일했다. 행정전문가다. 부천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와 소통을 잘해서 시민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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