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가, 오직 부천발전을 일하겠다”

정주열 후보, “교육전문가, 오직 부천발전을 일하겠다”

6‧13 지방선거 부천시의원(중1,2,3,4동. 약대동) 바른미래당 정주열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교육전문가로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정주열이 오직 부천만을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8일 오후 2시 열린 정주열 후보 개소식에는 바른미래당 이승호 부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황인직 원미갑 지역위원장, 김한태, 김용석, 박영호, 박주남, 이준영, 이형순, 장진무 부천시의원 후보, 장경화 부천시의원(비례) 출마예정자, 오산 부천시의원 무소속 후보 등 참석했습니다.

정주열 후보는 “교육전문가로 30년을 오직 한길만을 걸어왔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부천을 위해 쓰고자 한다”며 “부천의 교육혁신과 부천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 △초‧중‧고 방과 후 학습 확대 지원 △교육명문도시 부천 부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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