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부산시상식에서 중국 유명프로듀서 ERIC이 외국인 프로듀서 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 프로듀싱 작업 뿐 만 OST , TV, 라디오 등 각종 프로그램의 음악감독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국 프로듀서들 중 에서는 최초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 참석,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ERIC은 앞으로 한국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2018 제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부산 시상식은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며 오후 4시부터 레드카펫 및 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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