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터비디 (회장 신영학, 대표 신현우) 소속 배우 최연수가 한중 합작드라마 '이몽' 등에 연이어 캐스팅 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배우 최연수는 모델 출신답게 아름다운 몸매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얼굴로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팔색조 배우'로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배우 이영애의 주연 복귀작인 첩보 멜로 드라마 '이몽'에 캐스팅 되었으며, 제작이 예정된 사극에도 캐스팅이 되어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반전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우 최연수는 "항상 노력하는 자세, 낮은 자세로 매사에 임할 생각이며, 부족한 저를 캐스팅 하고 이끌어주시는 소속사 및 제작사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연수는 이번달 21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상반기 시상식 본행사MC로서 모델상 수상과 함께 진행자로서의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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