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무예진흥원, 한국구명구급협회 (회장 석기영)와 하늘안과의원 이창건 (대표원장)은 10일 월요일 강남 반포동 소재 하늘안과의원 빌딩 8층에서 양측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석기영 회장은 평소 복지회 회원들에게 의료서비스 지원 혜택을 부여하고자 노력해오면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전국 회원과 그 가족에게 안과 의료서비스의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회원들의 복지증진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취지를 밝혔다.

하늘안과의원은 이창건 대표원장을 필두로 14명의 안과 전문의와 다양하고 신식의 장비를 갖추고 라식,라섹,백내장,노안,드림랜즈,특수랜즈,원추각막,강막강화 등의 정밀검진프로그램으로 일대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복지회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석 회장은 “한무진” “케마” 복지회와 회원들에게 안과 의료혜택을 주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이정일 사무총장(교수), 손용화 배우겸 감독과 윤빈 배우가 함께 했으며, 김태명 경영기획실 과장이 참석하였다.